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미 자기 차를 영화처럼 찍어요. 달리는 컷, 낮은 앵글, 해 질 녘의 빛까지요. 하지만 드론이 없고 근처에 멋진 산길도 없을 수 있어요. 이럴 때는 Spark에게 차를 어울리는 곳에 데려다 달라고 하면 돼요.
준비물
- Rift가 설치된 iPhone
- 내 차 사진 한 장. 앞쪽 비스듬한 각도에서 차 전체가 보이고, 차체가 깨끗한 사진이 좋아요.
- 만들고 싶은 장면에 대한 대략적인 생각
단계별로 따라 하기
- 사진을 추가해요. Rift를 열고 내 차 사진을 골라요.
- 장면을 말해요. 장소, 시간대, 동작 하나를 말해요. 드리프트, 공개, 천천히 굴러가기 중에서요.
- 나도 넣고 싶다면 추가해요. 보닛에 기대거나 차에서 내리는 내 사진을 추가하세요.
- 초안을 확인해요. Spark가 카메라 위치와 움직임을 알려 줘요.
- 만들기를 눌러요. 영상이 보관함에 저장돼요.
Spark에게 이렇게 말해 보세요
- “비 온 뒤 해 질 녘 산길 커브를 미끄러지듯 도는 내 해치백.”
- “아침 안개 낀 차고에서 천천히 굴러 나오는 내 클래식 미니.”
- “먼지와 물보라를 일으키며 얕은 강을 건너는 내 픽업트럭, 와이드 샷.”
- “비 오는 도시의 네온 아래 세워 둔 내 쿠페.”
- “작업장 조명 아래 프로젝트 카의 커버가 벗겨지는 장면, 낮은 앵글.”
깔끔하게 나오는 팁
- 차 높이에서 찍으세요. 살짝 쪼그려 앉으면 좋아요.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면 매물 사진처럼 보여요.
- 깨끗한 차, 깨끗한 사진. 먼지와 지문도 그대로 보여요.
- 휠이 보이게 찍으세요. Spark는 보이는 대로 따라 해요. 가려진 휠은 상상으로 채워져요.
- 동작은 하나만. 드리프트와 공개와 지나가기를 한 번에 넣지 마세요.
- 빛을 고르세요. 해 질 녘과 푸른 새벽빛은 차체를 돋보이게 해요. 한낮의 강한 햇빛은 그렇지 않아요.
자동차 말고도
바이크, 보트, 캠핑카, 시골집 트랙터, 가게의 배달 트럭도 같은 방법으로 돼요. 바퀴가 있고, 모양이 있고, 이야기가 있다면 모두 가능해요.
캠핑 분위기라면 차박 영상 만들기를, 가을 단풍길이나 해안도로라면 제주 해안도로 영상을 보세요. 이미 마음에 드는 자동차 영상이 있다면 영상 속 자동차를 내 차로 바꾸는 방법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