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은 하나의 세계를 그려요. 그 세계가 10초만 움직여도 아이에게는 작은 기적이고, 부모에게는 오래 남을 추억이에요.
준비물
- Rift가 설치된 iPhone
- 평평하게 찍은 그림 사진. 낮의 빛에서, 그림 위에 그림자가 지지 않게요.
단계별로 따라 하기
- 그림을 바로 위에서 찍어요. 화면이 가득 차게요.
- 사진을 Rift에 추가해요.
- 무엇인지,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말해요. “보라색 용이에요. 날개를 펄럭이며 종이 밖으로 날아가요.”
- 느낌을 정해요. 그림체를 그대로 둘지, 실제처럼 바꿀지요.
- 초안을 확인하고 만들기를 눌러 아이와 함께 봐요.
Spark에게 이렇게 말해 보세요
- “크레용 느낌 그대로, 로켓이 흔들리다 종이 밖으로 발사돼요.”
- “우리 고양이 보리예요. 그림체 그대로 부엌 식탁 위를 걸어요.”
- “괴물이 종이에서 기어 나와 손을 흔들어요.”
- “이 말 그림을 들판을 달리는 진짜 말로 바꿔 주세요.”
- “그림 속 집에 밤이 오고 창문마다 불이 켜져요.”
팁
- 무엇인지 말해 주세요. 그림 속 말과 강아지를 Spark가 늘 구분하지는 못해요.
- 동작은 하나만. 날기, 손 흔들기, 달리기, 발사처럼 짧은 한 장면이 잘 돼요.
- 시리즈로 만들어요. 일주일에 그림 하나면 아이가 감독하는 이야기가 돼요.
사진이나 그림을 그림체로 바꾸는 방법은 애니메이션, 클레이, 필름 스타일에, 사진 한 장을 움직이게 하는 기본기는 사진을 영상으로 바꾸는 방법에 있어요. 말로만 장면을 만들고 싶다면 글로 설명해 영상 만들기를 보세요.